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갤럭시 탭프로 S (문단 편집) === 그 외 문제점 === * 전용 키보드 커버를 분리할 때 [[https://www.seeko.co.kr/zboard4/zboard.php?id=freeboard&headnum&desc=asc&no=807448|스로틀링이 심하게 걸린다]]는 주장이 존재한다. 키보드 독 연결시 대비 스로틀링 상한선이 섭씨 약 5도 정도 낮게 설정된 것으로 보이며 평균 클럭역시 700 MHz 가량 떨어진다고 한다. 이는 2016년 4월 기준으로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수정되었다. * [[AMOLED]] 디스플레이 특성상, 디스플레이를 계속 켜놓게 되면 번인 현상이 발생할 위험성이 존재한다. 이 때문인지 마우스 조작이 없을 때는 디스플레이 송출 지속시간설정이 1분, 2분, 5분, 10분[* 초기에는 1분, 2분 밖에 없었지만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5분, 10분 설정이 추가되었다.] 으로 제한이 걸려있다. 다행히 다음 팟 플레이어나 네이버 미디어 플레이어 등 대부분의 동영상 플레이어의 경우 문제없이 작동한다. * 일부 기기에서 우측 상단을 중심으로 [[http://blog.naver.com/jehongjeon/220723531486|매우 심한 발열 현상이 발생하고 동시에 기기가 먹통이 되는 현상]]이 발생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논란이 되었다. 대략적인 증상은 제품이 부팅을 시도했을시 화면이 들어오지 않는 상태로 본체 우측상단을 중심으로 피부에 닿기 힘든 수준[* 표면기준 약 섭씨60도 이상]으로 5분이내에 과열되는 것으로, 문제는, [[CPU]] 구동 점멸등 같은 것도 없고, 팬리스 설계이기 때문에 [[서피스 프로 4]]처럼 쿨링 시스템 같은 것도 없기 때문에 소리도 잘 나지 않는데, [[AMOLED]] 패널을 사용했기 때문이 전원이 들어왔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 우여곡절 끝에 전원이 들어온다 하더라도 상당한 고온에 노출[* 기기를 수령한 [[삼성전자서비스]] 직원이 멋모르고 만졌다가 화상을 입었다는 이야기도 있다.]된 채 디스플레이가 누렇게 떠버린다고 한다. 해당 현상이 발생한다면 전원 버튼과 볼륨 상 버튼을 동시에 꾹 누르고, 절대로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지 말고 A/S를 받아야 한다고 한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나, 주변 기기를 포함한 기기 환불 조치로 대처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약 3개월 이후에 발생한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고]]와 유사한 사례가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으나, 발열이 발생하는 부분은 배터리가 위치한 곳과는 상이하기 때문에 연관성과는 거리가 있어 보인다는 반론도 존재한다. * 수리가 매우 오래 걸린다. 수리를 위해 1 ~ 2주가 걸리는데 그 이유는 [[삼성전자서비스]]가 운영하는 A/S 센터에서는 기기의 분해 및 재조립이 어려워 [[삼성전자서비스]]가 아닌 명정보통신으로 A/S 요청 기기를 보내기 때문이라고 한다.[* 즉, A/S를 외주를 주는 것이다.] 따라서,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 ~~그냥 리퍼를 하지~~ 요즘은 A/S 센터에서 수리를 한다. 2020기준으로 유튜브에도 분해 수리방법이 나와있지만 전면 디스플레이를 제거하는 방식이라 강화유리에 금이 가있으면 재조립시 불량이 발생하며 이는 소비자가 부담해야 한다. 수리전에 화면이 정상적으로 나왔다 하더라도 말이다. 가격은 디스플레이가 30만원 안쪽 반납조건이 20만원초반대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